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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148명 추가 연행…사회 각계서 경찰 노고에 감사

2019-08-07 17:05 인민망 편집:구가흔

홍콩 경찰은 6일 기자회견에서 “5일 집회에서 불법 집회, 경찰 습격, 공격성 무기 소지 등의 죄로 148명을 추가 연행하고 그중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의 소란 속에서 교통 신호등 117여 개가 훼손되었다”면서 “(시위대가) 주요 도로를 불법 점거해 시민들이 심한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또 “집회를 빙자한 극단적인 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5일 시위로 쇠구슬에 맞는 등 경찰관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홍콩 경찰은 5일 기자회견에서 “6월 9일부터 8월 5일 새벽까지 이어진 일련의 시위에서 420명을 연행해 불법 집회, 폭동, 경찰 습격 등의 죄를 물었다”고 전했다.

홍콩 경찰은 홍콩의 사회질서 수호자로서 연일 많은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직무를 다하고 있다. 이에 홍콩 사회 각계에서는 경찰서로 과일 바구니, 위문 편지를 보내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SNS상에는 경찰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지고 있다.

허쥔셴(何俊賢) 홍콩특구입법회 의원은 연일 터지는 사회 문제에 엄정히 법을 집행하고 시민을 보호한 경찰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권리를 고려해 올바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콩 민주건항협진연맹(民主建港協進聯盟)은 6일 성명을 통해 “사회의 안정과 안녕은 쉽게 오지 않으며 그 이면에는 묵묵히 노력하는 경찰의 공로가 있다”면서 “홍콩의 안정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흘린 피와 땀, 눈물, 노력, 그리고 연일 이어지는 경찰의 노고, 그들의 강인함, 직업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부상당한 경찰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근 2개월 동안 과격 폭력 분자들은 법치의 마지노선을 끊임없이 침범해 벽돌과 쇠파이프, 심지어는 시너로 경찰을 공격했다. 또 경찰관의 손을 물기까지 하는 등 잔인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6 월 9 일부터 8 월 5 일 새벽까지 부상 당한 경찰은 139명이며, 그중 2명은 현재까지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밖에도 과격 폭력 분자들은 경찰에 앙심을 품고 경찰의 가족을 찾아 그들의 자녀를 욕했다. 이에 홍콩 시민들은 개인과 가족이 모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직무를 수행하는 홍콩 경찰의 직업 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 3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희망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반폭력 음악 집회가 열렸다. 9만 명이 참가한 이 집회에서 사람들은 노래로 폭력을 반대하고 경찰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전달하며 홍콩의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경찰에 경의를 표했다.

홍콩의 청년 평론인 단체인 “감히 말하다(就是敢言)”의 천샤오펑(陳曉鋒) 집행주석은 6일 신문에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법치의 마지노선을 수호하는 경찰을 지지한다”는 글을 기고했다. 또 경찰은 홍콩 법치의 최후 보루이며 전 사회에 경찰을 지지하는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현 홍콩의 어지러운 국면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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