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과일, ‘일대일로’ 빌어 해외 고가시장 선점
해외로 진출한 신장(新疆) 과일이 ‘일대일로’ 훈풍을 타고 중동, 유럽 등 지역 주민의 식탁에 올랐다. 우루무치 세관에 따르면, 신장 창지(昌吉) 후이족(回族)자치주에서 생산한 양질의 과일이 현재 중동, 유럽 등 지역의 고급과일 시장에서 공급이 딸리고 있다. 10월 31일까지, 창지 현지의 과일 수출이 총 2,035.73t에 달하고 수출금액이 500만 달러 초과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 올해 신삼판 상장사 거래액 700억 돌파 [ 2019-11-25 ]
- 중국 최대 육로 통상구 첫 TIR 차량 ‘입국’ [ 2019-11-25 ]
- 현대화 공장의 야경 [ 2019-11-25 ]
- (뉴 이코노미 포럼) 혁신은 경계가 없고, 협력 공간은 넓다—세계 정재계 인사 옌치후서 미래 논의 [ 2019-11-25 ]
- ‘헉’ 11개월! 메이드 인 차이나 ‘테슬라’ 공개 [ 2019-11-25 ]
국제
상하이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프랑스 출신 요리사 코랑텡 델크로익스(Corentin Delcroix)는 '제2회 상...
주간 중국경제
기업
코로나19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에어버스차이나가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점쳤다.
사회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