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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상여행’, 랜선으로 문화 전달—덴마크 코펜하겐 중국문화센터, 한마음 방역 촉진

2020-05-07 17:46 신화망 편집:구가흔

3월초부터 덴마크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택 대피령 등 규제 조처를 실시한 이후 덴마크 중국문화센터는 ‘중국 가상여행’, ‘중화 먹거리 in 덴마크’ 온라인 쿠킹 클래스 등의 이벤트를 열어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도록 격려하는 동시에 중국-덴마크 문화 교류의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덴마크 중국문화센터는 4월초 ‘중국 가상여행’ 시리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화센터의 각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매력적인 중국’ ‘아름다운 충칭’ ‘심쿵 상하이’ 등 단편 동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중국의 세계유산’ ‘운치있는 구자(龜玆)•실크로드 쿠처(庫車)–아름다운 신장’ ‘천리길을 걸어 광대함에 이르다--아름다운 충칭’ ‘안후이의 아름다움이 딱 좋다’ 등 문화여행 사진전을 열어 집에서 랜선여행을 통해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 유구한 역사와 그윽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국 가상여행’ 시리즈 이벤트에서 전시한 수려한 풍광과 다채로운 문화는 덴마크인들을 매료시켰고 중국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켰다. 한 덴마크 의사는 “중국을 3번 여행했는데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중국 문화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난 후 빨리 중국에 다시 가볼 것”이라고 소감을 적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덴마크 외식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코펜하겐 중국문화센터는 ‘중화 먹거리 in 덴마크’ 온라인 쿠킹 클래스를 열어 영업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중국인 쉐프들을 초대해 교대로 솜씨를 선보여 자가격리하는 덴마크인들이 화상을 통해 중국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도록 했다. 그들은 코로나19가 끝난 후 덴마크인들이 현지 중국 음식점을 찾아 중국 요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중국 요리와 문화의 오묘함을 깨닫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덴마크중국인총회, 특히 중국음식업계 인사들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감염병엔 국경이 없다. 중국이 전염병과 싸운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코펜하겐 중국문화센터는 국내 문화회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판다 귀요미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기자’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는 판다 이미지를 이용, 발랄하고 재미있는 언어로 즐겁게 자가격리하는 방법, 올바른 손 씻기 7단계 등의 지식을 소개해 사람들이 더 많은 방역지식을 파악함으로써 코로나19를 평안하게 넘기도록 도와 덴마크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환영을 받았다.

코펜하겐 중국문화센터는 또 온라인에 ‘방역 코너’를 개설하고 ‘대도시 재개’ ‘우한 전역기’ 등의 동영상 다큐멘터리를 방송해 중국의 전국적인 방역과 우한 봉쇄 후의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덴마크 안데르센 박물관 관장은 “중국은 덴마크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돼 코펜하겐 중국문화센터와 함께 일련의 협력 프로젝트를 조속히 실시하고 덴마크-중국 우호와 세계평화의 진보 사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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