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미국이 쌍방 항공편 안배 문제의 해결에 방해를 놓지 말기를
4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은 6월 16일부터 중국 국적 항공기의 미국 운항을 금지한다는 미국 교통부의 발표에 큰 유감을 표한다며 중국 민용항공국은 양국의 항공편 안배와 관련해 줄곧 미국 교통부와 밀접한 소통을 해 왔고 미국이 쌍방의 문제 해결에 방해를 놓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중국 민용항공국은 양국의 항공편 안배와 관련해 줄곧 미국 교통부와 밀접한 소통을 해 왔고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되었으며 중국이 이미 관련 정책의 조정을 선포한 상황에서 “미국이 쌍방의 문제 해결에 방해를 놓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