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가 中-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발전 추동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곧 열리게 될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가 단합방역 면에서의 중국과 아프리카의 인식을 진일보로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 것이고 필히 다자주의 지지와 국제 방역협력 강화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글로벌 방역 형세가 여전히 심각한 현시점에서 아프리카의 전염병 사태도 진전되고 있다며 “이런 관건 시각에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가 고난을 같이 하는 형제와 같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단합방역 면에서의 중국과 아프리카의 인식을 진일보로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게 되고 필히 다자주의 지지와 국제 방역협력 강화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