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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실물상품 온라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1.5% ‘쑥’

2020-06-29 09:35 인민망 편집:구가흔

코로나19 발생 후 직격탄을 맞은 오프라인 소비의 자리를 온라인 매출이 빠르게 꿰차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서 1-5월 전국 실물상품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해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의 2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우정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택배 업무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고, 업무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5% 늘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상품 소개 및 판매, 온라인 공동구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면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등등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델이 빠르게 혁신을 거듭하면서 온라인 소비 활력이 분출하고 있다. 실물상품 온라인 매출의 소비품 시장에 대한 성장 기여도가 상승일로를 걸으면서 소비자들은 혜택과 편리를 더 많이 누리고 있다.

실물상품 온라인 매출 증가율 ‘11.5%’의 의미…설명하는 바는 과연 무엇?

◆ 소비 업그레이드의 뒷심이 충분하다 

“집에서도 맛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니, 싱싱하고 달콤하고, 알맹이가 탱탱하게 꽉 찼네. 바로 이 맛이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사는 장쥐(張菊) 씨는 원래 아이를 데리고 광시(廣西) 난닝(南寧)시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하면서 가는 길에 우밍(武鳴)의 특산물인 감귤을 먹어보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무산됐다. 그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검색했더니 정말 있었다!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했다. 제맛이었고 가격도 저렴했다”고 말했다.

중국인의 소비가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화, 개성화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 1-5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중국인의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세계 각지의 특산 상품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일반 가정에 공수됐다.

◆ 신형 소비가 발전하고 있다 

“이는 우리 난캉(南康)의 원목 가구입니다. 품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핀둬둬(拼多多)의 한 행사 현장에서 장시(江西) 장저우(贛州)시 난캉구의 허산진(何善錦) 구장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난캉가구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48시간 만에 723만 명의 시청자에게 난캉가구를 소개해 난캉가구 메이커에 64만 명의 팬을 확보해 주었고, 5000만 위안(약 8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상무부 빅데이터 모니터링에서 1분기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은 400만 회 이상 전파를 탔고, 100명의 시장과 현장이 스튜디오에서 현지 상품 ‘앰베서더’로 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온라인 신형 업태가 빠르게 혁신을 거듭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통한 상품 소개와 판매, 지역사회 공동구매 등 신형 소비도 강한 생명력을 내뿜고 있다.

◆ 국내 시장 공간이 광활하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이 실시하는 ‘6·18’ 연중 쇼핑 페스티벌이 6월 1일 막을 올렸다. 우수한 서비스에 기반해 소비 추세가 거셌고 매출이 급증했다. 데이터에서 6월 1일 0시부터 18일 24시까지 징둥의 매출액은 누계 2692억 위안에 달했다. 행사 기간 187개 브랜드가 1억 위안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가전 카테고리, 신선식품, 가정용품 등이 모두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인구 14억 명, 중산층 4억여 명을 보유한 중국의 시장 규모는 단연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소비 업그레이드는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각종 소비 활성화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경제의 질적 발전 추진에 더 많은 기능을 기여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6월 28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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