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 재개방
코로나로 폐쇄된 지 수개월 만에 테이트모던미술관이 7월 27일부터 손님을 다시 맞이하기 시작했다. 그중 앤디 워홀 작품은 11월 15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관람객은 온라인으로 방문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수칙을 지켜야 한다.
코로나로 폐쇄된 지 수개월 만에 테이트모던미술관이 7월 27일부터 손님을 다시 맞이하기 시작했다. 그중 앤디 워홀 작품은 11월 15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관람객은 온라인으로 방문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수칙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