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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가 중국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2020-09-25 10:53 인민망 편집:黄子瑛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 정상의 유엔총회 연설 중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해 담화를 발표했다.

유감스럽게도 미국 측이 유엔 연단을 이용해 사실을 무시하고 거짓말을 꾸며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정치적 목적으로 중국을 근거 없이 비난하고 먹칠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일방주의와 괴롭힘 행위는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협임이 다시금 사실로 증명되었다.

거짓말이 진상을 대신할 수 없다.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행동은 전 세계가 똑똑히 보았고, 국민들이 자연히 판단할 것이다. 코로나19는 전 인류 공동의 적이다. 중국은 바이러스 피해국이자 전 세계 방역 기여국이다. 중국은 가장 먼저 감염병 상황을 보고했고, 가장 먼저 병원체를 확정했으며, 가장 먼저 세계에 유전자 서열을 공유했다. 바이러스에 인간 대 인간 전파 현상이 나타난 것을 확인한 이후 중국은 재빨리 우한에서 외부로 나가는 통로를 봉쇄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후베이성과 우한시의 대외 통로에 가장 엄격한 봉쇄 및 교통 규제를 실시했다. 중국 해관(海關·세관)은 법에 따라 전국 각지의 출국 계획자 가운데 발견한 코로나19 확진자, 의심 환자, 발열 환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등의 출국을 금지했다. 1월 23일, 중국이 우한 통로를 봉쇄했을 때 중국 이외의 국가와 지역에는 확진자가 9명에 불과했고, 미국에는 1명뿐이었다. 미국은 1월 31일 중국행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고, 2월 2일에는 모든 중국인에게 국경을 폐쇄했다. 당시 미국이 발표한 확진자는 10명에 불과했다. 중국의 방역 행동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시간과 경위도 매우 분명하고, 데이터도 일목요연하다.

코로나19 문제에 대해 미국이 거듭 중국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 목적은 자국의 코로나19 대응 미흡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것이며, 이는 완전히 헛수고가 될 것이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를 부당하게 공격하고 WHO에서 탈퇴하면서 글로벌 방역 협력을 위협했다. 이는 세계인에게 피해를 끼칠 뿐 아니라 자국민들이 계속해서 막심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미국이 현재 해야 하는 것은 정치조작을 중단하고, 바이러스를 오명화, 정치화하는 방법을 버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이지 책임을 전가하고 타국을 먹칠하는 것이 아니다.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문제에서 사실 또한 분명하다. 중국은 자신의 발전 단계와 국가 실정에 맞는 국제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떠맡아 일련의 정책 행동을 실시했으며, 그 성적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우리는 2020년 기후행동목표를 앞당겨 달성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중국의 비화석 에너지가 에너지 소비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5%로 상승했고,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전 세계의 30%를 차지하며, 전 세계 증가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4%이고, 신에너지 자동차 보유량은 전 세계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00년 이후 전 세계에 새로 늘어난 녹화면적의 4분의 1은 중국이 기여했다. 중국은 국가 자주 기여도를 경신하고 높이면서 더욱 강력한 정책과 조치를 취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 전에 최고치에 도달시키고, 2060년 전에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다. 이는 중국이 각국과 손잡고 생기가 충만하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만들길 원하는 아름다운 비전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책임감을 더욱 나타냈다.

중국은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국은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첫 번째 협약국으로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및 기타 실시세칙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중국과 각국의 공동 노력으로 2019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서 다자주의 견지, 각 측의 기후 거버넌스 공감대를 반영하는 일련의 결정을 달성하면서 후속 협상을 위해 토대를 마련했다.

반면 미국은 전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국가이다. 미국은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도 않았고 파리협정에서도 탈퇴했으며, 자신의 구속성 양적 배출량 감축 임무를 부인하고 지구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행동을 취하는 것도 거절해 전 세계 탄소배출 체계와 계획에서 철저히 유리된 것 외에도 글로벌 배출량 감축, 녹색 저탄소 발전 촉진 등 관련 프로세스를 심각히 방해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고체폐기물 수출국 및 1인당 평균 플라스틱 소비 대국이지만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처리에 관한 국제협약인 ‘바젤협약’(Basel Convention) 비준을 거절해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등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방해했고, 대량의 폐기물을 개발도상국에 보내 현지와 전 세계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이런 국가가 중국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미국이 정치 게임을 중단하고 일방주의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 응분의 책임을 다할 것을 충고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서: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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