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홍콩 리퉁거리에서 작업자가 등롱을 걸고 있다.
국경절과 추석 맞이 거리 장식이 늘어나면서 홍콩 거리는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샤오추(吳曉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