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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봅슬레이·루지센터 제빙사 탐방

2020-10-27 09:36 신화망 편집:黄子瑛
 

중국 제빙사 리카이순(李開順·왼쪽)과 프랑스 제빙사 비안이 트랙 위에서 시공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베이징 동계올림픽 옌칭(延慶) 경기구역 국가 봅슬레이·루지센터에 16개의 커브 구간을 갖춘 1,975m 길이의 봅슬레이·루지 트랙이 중국 최초로 건설되었다. 국가 봅슬레이·루지센터 트랙이 지난 9월 제빙을 시작한 후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출신의 국제 제빙사 8명과 중국 국내 제빙사 20명이 함께 제빙 작업에 참여했다.

봅슬레이·루지센터 트랙 제빙은 주로 얼음 얼리기와 보충하기, 고르기(정빙), 정리 등 4가지 단계로 나눠진다. 중국 첫 봅슬레이·루지트랙 제빙·정빙팀은 국내 제빙사 20명으로 구성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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