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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3국협력사무국, "동아시아 지역간 대화 2020: COVID19 팬데믹과 미래지향적 3국협력" 웨비나 개최

2020-11-03 09:48 중국망 편집:黄子瑛

2020년 10월 28일, 중일한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은 “동아시아 지역간 대화 2020: COVID19 팬데믹과 미래지향적 3국협력”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봉근 한국 국립외교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에 100여명의 사전등록자가 참가했으며 미치가미 히사시 사무총장과 차오징 사무차장이 TCS 대표로 참석해 발언했다. 

  

 

미치가미 히사시 TCS사무총장은 중국·일본·한국 3국 간 협력의 현황과 결과를 소개하면서 코로나 시국에 TCS가 지속해 온 노력도 강조했다. “인간중심적이고 포용적인 접근을 토대로 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아세안+3 국가의 코로나 극복 및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SDG) 달성을 위해선 발빠른 경제 회복과 중장기적 시각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다오즁 중국 북경대 교수, 테라다 타카시 일본 도시샤대 교수, 최은미 한국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궈칭수이 말레이시아 국립대 교수, 토민투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 교수와 같은 국제적인 석학이 함께 모여 코로나가 중일한 3국 간 그리고 아세안+3 협력에 미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영향을 진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여전히 산재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3국과 아세안이 중심이 되어 지역협력을 구축해 나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이끌어냈다. 

  

 

차오징 TCS 사무차장은 코로나라는 범국가적 난제 극복을 위해 3국과 아세안이 협력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했고 “TCS 또한 평화롭고 조화로운 동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상호이해·경제협력·인적교류를 제고하는 데 역할을 다 하겠다”며 행사를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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