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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왕훙 라이브 프로모션’ 성황리 진행

2020-11-12 10:47 인민망 편집:黄子瑛

[사진 출처: 강원도청]

강원도는 도내 기업들의 중국 판로개척을 위해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3일간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왕훙(網紅: 인터넷 스타) 라이브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20억원의 도내 화장품을 연일 완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강원도에 따르면, 10월 진행된 행사를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 17개사의 53종 제품을 20억원 규모에 판매했다. 이는 지난 5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난징(南京) 자이(嘉義)현 그룹과 온라인 협약을 통해 ‘중국 직구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왕훙 마케팅을 통해 이루어졌다.

사실상, 이번 행사의 취지는 중국으로 수출한 20억원 규모의 화장품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 또한, 중국 수출을 통해서 현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구매한 도내 화장품은 티몰이나 강원도관 등을 통해 언제든지 재구매 가능하게 하며 왕훙 재방송을 통한 추가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지속적인 도내 화장품 판매가 기대된다.

이어지는 GTI 박람회에서는 메이판(美帆)그룹이,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는 자이현 그룹이 함께 2회차 왕훙 판매 행사를 통해서 총 25억 7천만원의 화장품을 중국으로 판매하였으며, 약 2100만 명의 현지 중국인들이 도내 화장품 관련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홍보 효과도 창출했다. 중국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무려 733만 명이었다.

이에 힘입어, 도는 연말까지 메이판 그룹 및 자이현 그룹과 도내 화장품 포함, 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을 활용해서 중국 왕훙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와 홍보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콩 HKTV 몰 진출 등 온라인 수출 영역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토대로 김왕규 중국통상과장은 “중국의 35개 전자상거래 기업 중 이미 2개 도시와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내년에는 더욱더 확대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른 지자체보다 앞장서서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독점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글: 신지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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