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맞아 건육 향기 솔솔
1월 10일,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 다궁(大公)진 왕위안(王院)촌 주민이 마당에서 말린 소시지를 손질하고 있다(드론 촬영).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장쑤성 하이안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닭다리 절임, 라러우( , 소금에 절여 말린 고기), 순대 등 전통 건육 제작과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향기 풍기는 건육이 현지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었다. [촬영/ 샹중린(向中林)]
1월 10일,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 다궁(大公)진 왕위안(王院)촌 주민이 마당에서 말린 소시지를 손질하고 있다(드론 촬영).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장쑤성 하이안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닭다리 절임, 라러우( , 소금에 절여 말린 고기), 순대 등 전통 건육 제작과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향기 풍기는 건육이 현지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었다. [촬영/ 샹중린(向中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