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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 그대로 명맥 이어가는 주조 장인

2021-01-18 09:51 신화망 편집:黄子瑛

1월16일, 간쑤성 딩시(定西)시 민(岷)현 칭수이(清水)진 칭수이촌에서 민현 구리∙알루미늄 주조 기술 대표 계승자인 장성핑(蔣勝平)씨가 거푸집을 제작하기 위해 모래를 체로 치고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간쑤성 딩시(定西)시 민(岷)현 구리알루미늄 주조 기술은 간쑤성급 무형문화유산이다. 주물 제작 과정은 기초 형틀인 거푸집 만들기, 조각, 주조, 모래 세척 등 열 개가 넘는 공정으로 나누어진다. 오늘날까지 장인들은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계승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모래를 원료로 점토를 혼합한 후 거푸집을 제작∙조각하고, 다시 고온에서 구리나 알루미늄을 녹인 물을 거푸집 안에 부어 냉각되길 기다렸다가 꺼내서 다듬고 가공해 정교하고 아름다운 구리∙알루미늄 주물을 만든다. 거푸집이 일회성이기 때문에 각각의 100% 핸드메이드 주물 작품도 모두 유일무이하다. 최근 몇 년간 현지는 구리∙알루미늄 주조의 전통적 우위에 기반해 구리∙알루미늄 주조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합작사+농가’ 모델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판매 루트를 확대해 구리알루미늄 주물의 문화적 가치와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옛날 방법 그대로 제련하는 주조 기술은 현지 농민이 소득을 올려 부자가 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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