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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부장, ‘대화와 협력, 이견 관리—중∙미 관계 올바른 궤도 복귀 추진’ 주제로 열린 란팅포럼에서 개회사

2021-02-23 10:15 신화망 편집:팽보휘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 ‘대화와 협력, 이견 관리—중∙미 관계 올바른 궤도 복귀 추진’을 주제로 열린 란팅(Lanting)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왕이 부장은 “시진핑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이 설 연휴 전날에 첫 통화를 하면서 중국과 미국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오해와 오판을 피해야 하며, 서로 솔직하게 대하면서 충돌하거나 대립하지 말아야 하고, 소통 루트를 원활히 하여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합의했다”면서 “이는 매우 중요한 통화로 기로에 선 중미 관계에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중미 관계를 바로 잡고 올바른 궤도로 복귀시키려면 우선적으로 중국에 대한 각종 잘못된 인식으로 쌓아 올린 인위적인 높은 벽을 허물고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중국을 이해하고, 인식하고,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역사의 흐름에 순응해 세계의 추세를 똑똑히 보고 각종 편견을 버리고 함부로 추측하는 것을 피하며 대중국 정책이 이성을 되찾아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중미 관계가 올바른 궤도로 복귀하는 것과 관련해 상호 존중하고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 것 대화를 강화하고 갈등과 이견을 적절하게 관리할 것 마주보고 나아가 양국 호혜협력을 재개할 것 장애를 제거하고 중미 각 분야의 교류를 회복할 것 등 4가지를 건의했다. 그는 “양국이 함께 노력해 중미 관계라는 거함이 조속히 건강한 발전 항로로 복귀해 끝없이 넓은 아름다운 내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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