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린성, 2025년까지 육우 700만 마리로 늘린다
중국의 육류 소비량이 날로 늘고 있다. 농업으로 유명한 중국 지린(吉林)성이 이를 기회 삼아 축산업 발전을 꾀하고 있다.
지린성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농작물의 짚 사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 구매 보조금 정책도 더욱 강화했다. 그 외에도 '짚 사료 사육 집중 시범단지'를 조성해 육우 보험 및 투융자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량종 육우 번식을 위한 자금도 지원한다. 모든 육우 핵심 육종장에 200만 위안(약 3억4천만원)의 보조금을 주고 종우(種牛,씨소) 축사에 100만 위안(1억7천만원)을 지급하는 식이다. 해외에서 들여와 중국 기준에 부합하는 종우는 마리당 1만 위안(171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지린성은 2025년까지 육우 사육 규모 700만 마리를 달성한 후, 다시 2~3년에 걸쳐 1천만 마리로 늘릴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