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지킴이 여성 기마경찰
△자오쑤(昭蘇)현 톈마(天馬)관광문화원에서 기마경찰(왼쪽)이 관광객에게 길을 알려주고 있다.(6월10일 촬영)
자오쑤(昭蘇) 초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신장(新疆) 사오쑤현 공안국 교통경찰대 여성 기마경찰대가 주목 받고 있다. 5개 민족 출신의 여성 기마경찰 15명은 정체구간 해소, 교통 위반 처리, 차량 진입이 불가한 목장 지역이나 관광지의 순찰 및 법 집행 임무를 맡고 있다.[촬영/딩레이(丁磊) 기자]
△자오쑤(昭蘇)현 톈마(天馬)관광문화원에서 기마경찰(왼쪽)이 관광객에게 길을 알려주고 있다.(6월10일 촬영)
자오쑤(昭蘇) 초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신장(新疆) 사오쑤현 공안국 교통경찰대 여성 기마경찰대가 주목 받고 있다. 5개 민족 출신의 여성 기마경찰 15명은 정체구간 해소, 교통 위반 처리, 차량 진입이 불가한 목장 지역이나 관광지의 순찰 및 법 집행 임무를 맡고 있다.[촬영/딩레이(丁磊)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