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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아프리카인들 중국을 유익한 협력동반자로 여겨

2022-01-11 15:04 CRI 편집:팽보휘

 

케냐 수도 나이로비, 케냐의 몸나바와 나이로비를 잇는 몸나철도 착발선 컨테이너 하역역 
  

미국의 소리 방송이 1월 6일 중국은 인프라시설 프로젝트와 투자로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으며 이에 아프리카인들은 중국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간조사기관인 '아프로바로미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34개의 아프리나 나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3%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중국이 아프리카 대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나이로비에서 고속도로 프로젝트 진행중인 중국 기업을 시찰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는 서로 이로움을 주는 동반자 관계이자 상호 윈윈의 기초에 맺어진 것이며 인프라시설이 개선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고 케냐의 경제에도 '핵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오 에스테반 마드리드자치대학교의 중국외교정치 전문가는 도로와 학교를 사용하고 있는 케냐인들은 중국의 존재가 가져다 주는 직접적인 유익함을 보았고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중국을 유익한 협력동반자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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