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린강 임시병원 의료진 진료 개시
6일 상하이 린강(臨港) 임시병원에서 장쑤성에서 온 의료진들이 업무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1만3600개 격리 병상 규모의 상하이 린강 임시병원이 사용에 들어가 4월6일 오후 11시 기준 감염자 3200명 이상을 수용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지원을 위해 장쑤성과 저장성에서 파견된 의료진과 푸단대학교 부속 화산병원 의료진들은 임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사진 제공=화산병원]
6일 상하이 린강(臨港) 임시병원에서 장쑤성에서 온 의료진들이 업무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1만3600개 격리 병상 규모의 상하이 린강 임시병원이 사용에 들어가 4월6일 오후 11시 기준 감염자 3200명 이상을 수용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지원을 위해 장쑤성과 저장성에서 파견된 의료진과 푸단대학교 부속 화산병원 의료진들은 임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사진 제공=화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