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눈 뚫고 꽃망울 터트린 중의무릇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자우쑤 초원에 핀 중의무릇(4월5일 촬영).
4월에 들어서며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이리강 계곡 위에 있는 자오쑤(昭蘇) 초원에 쌓였던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중의무릇(Gagea lutea)이 겨우내 얼어붙은 땅과 쌓인 눈을 뚫고 살포시 꽃망울을 터트렸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원우(李文武)]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자우쑤 초원에 핀 중의무릇(4월5일 촬영).
4월에 들어서며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이리강 계곡 위에 있는 자오쑤(昭蘇) 초원에 쌓였던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중의무릇(Gagea lutea)이 겨우내 얼어붙은 땅과 쌓인 눈을 뚫고 살포시 꽃망울을 터트렸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원우(李文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