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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의 최대 출국 관광 목적지로 전망

2014-07-12 20:19 신화망 편집:왕추우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7월 1일] 중한 경제무역, 인문교류가 전면적으로 추진되면서 2014년 한국은 태국을 초월해 중국 공민 출국 관광의 최대 목적지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온라인 여행 업체, 한국 관광 최대 계약 여행사 씨트립(携程)에서 최신 발부한 “2014 한국 관광 보고서”에 따르면 중한 양국이 서로 관광의 해를 개최하고 일반 여권 단기 관광 사증 면제 등 좋은 소식과 함께 2014년 하반기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규모는 지속적인 신속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올 들어 씨트립의 한국 관광 휴가 제품을 예약한 관광객은 이미 30만명을 초과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것은 그중 70%가 여성이라는 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이미 400만명에 달했고 올해 역시 40% 이상의 성장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 한국 관광 보고”는 수십만 한국 관광객 주문 명세서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올해 한국은 태국을 초월, 중국 관광객 출국 관광의 최대 목적지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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