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암야공원 시짱 아리서 운영 시작
(자료사진)
[신화사 베이징 7월 28일] 국제암야협회(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베이징 분회의 인증으로 일전 준공되여 운영에 들어간 시짱(西藏) 아리(阿里)암야공원은 중국의 첫 번째의 별하늘 관측, 별하늘 촬영, 별하늘 보호를 주제로 하는 암야공원이다. 암야공원은 국제암야협회가 전지구 광 오염의 해결을 호소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선정한 일부 암야 조건이 가장 좋은 구역이다. (번역/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