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년에 대 홍콩 서비스무역 자유화 실현 계획
상무부 대만 홍콩 마카오국 손동(孫彤)부국장은 일전에 상무부는 2015년 연말 전으로 내지의 대 홍콩 서비스무역 자유화를 기본상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상무부는 올해 광동성에서 우선적으로 대 홍콩 서비스무역 자유화를 기본상 실현하게 되며 내년 연말 전으로 내지에서 대 홍콩 서비스무역 자유화를 기본상 실현하게 된다.
2003년에 "더욱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배치(CEPA)"가 체결된 이래 내지는 2006년에 홍콩에서 화물무역자유화를 전면 실현했으며 서비스무역 개방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진척을 이룩하고 풍부한 경험을 누적해 다음 단계 사업에 훌륭한 기반을 마련했다.
내지와 홍콩간 서비스무역 자유화가 실현되면 "더욱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배치(CEPA)"의 전반 수준이 한 단계 제고되고 국제금융과 무역, 항운센터로서의 홍콩의 지위도 더욱 탄탄해지게 된다.
손동 부국장은 중앙정부는 홍콩의 번영과 발전을 줄곧 지지하고 홍콩과 내지간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동해 왔으며 홍콩의 번영과 안정에 든든한 뒷심이 되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