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수출입 화물 "무지화" 통관 실현할 듯
[신화사 창사 9월 16일] 창사(長沙)세관과 후난(湖南)출입경검험검역국(出入境檢驗檢疫局)에서 연합으로 공시를 발부해 9월 15일부터 후난 통상구에서 수출입되는 화물에 통관신고서 "무지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출입 신청 절차를 진일보 간소화하고 후난 수출입 화물의 통관효율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다. 공시는 통관신고서의 무지화 시범 범위는 창사세관 구역에서 무지화 세관신고를 한 기업에서 신청한 출입경 점검(出入境法檢) 화물에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