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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개황

2016-01-17 14:53 신화망 편집:류뤄싱

 

(자료 사진) 

[국명]사우디아라비아(Kingdom of Saudi Arabia)

[국가원수] 국왕 겸 수상: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가 2015년 1월에 왕위를 승계해 일곱번째 국왕으로 되었다. 왕세자이자 제1부수상, 내정대신 겸 국가정치안전위원회 주석인 무하마드 빈 나이프는 살만 국왕의 조카로 그는 2015년 4월에 취임되었다.

[자연지리] 225만제곱미터로 아랍반도에 위치했으며 서부가 높고 동부가 낮은 지세를 보인다. 여름이면 무덥고 건조해 최고기온이 50℃이상에 달하며 겨울은 따뜻하다. 연평균 강우량은 200밀리미터를 초과하지 않는다. 아랍어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행복한 사막"을 뜻한다. 사막은 전국 면적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인구] 3077만명(2014년)으로 그중 사우디아라비아 공민이 약 67%를 차지한다. 이슬람교가 국교이다. 아랍어가 공용어이고 영어를 널리 사용한다.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장원한 우의를 이어왔다. 기원 7세기, 무하마드의 제자는 바다건너 먼 곳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이슬람교를 전파했다. 기원 15세기, 명청시기 저명한 항해가인 정화(鄭和)는 대항해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적 있다. 1990년 7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과의 수교를 시작했다. 수교 이래, 양국 우호협력관계는 전면적이고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쌍방 교류는 빈번해졌으며 협력 영역은 부단히 확대되었다.

2014년 중국-사우디아라비아 양자간 무역액은 691억달러에 이르렀다. 중국에 대해 말하자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구에서의 제1대 무역파트너임과 동시에 세계 제1대 원유 공급국이기도 하다.

원문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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