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류징더: 시세가 양호한 추세를 보여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2월 22일)금요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854.9 포인트로 낮게 시작하여 종일 진동하였고 거래량은 위축되어 최종 2860.0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요일의 증시 거래량 위축에 대하여 신다증권연구개발중심 부사장 류징더는 ‘중한재경연결·후강퉁’에서 장중 한동안 하락되었으나 크게 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으로 보면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 테마주들이 대폭 상승되어 증시의 인기를 이끄는데 적극적 작용을 하였습니다.
류징더는 또 데이터로 보면 2900포인트 부근에서 일정한 압력이 있을 것이고 중요한 지탱점은 2800포인트 부근에 있어 데이터가 하락되면 외부 자금이 진입될 것이기에 종합지수에는 큰 하락이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