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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서울 국제화물 운송 항로 추가 개설

2016-03-02 14:38 중국경제망 편집：류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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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 한국어판 3월 2일) 아시아나항공 OZ985 화물편이 3월 1일 옌타이 펑라이국제공항에 순조롭게 착륙하여 아시아항공사 옌타이에서 서울까지 국제 화물운송 항로가 개통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중신사(中新社)가 보도했다. 그리고 아시아나항공 옌타이화물중계물류센터도 당일에 공식운영을 시작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한 국제화물 운송 항로는 보잉767F와 보잉747F가 투입되어 매주 편수가 5편으로 보잉767F 의 경우 50톤, 보잉747F의 경우 100톤의 화물을 싣는다.

원문출처: 중신사(中新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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