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대중창업에 조력, 중한 협력 최초 산업 부화기 성립
(자료사진)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5월 5일)‘한류’는 이미 한국 드라마 등 유행요소를 넘어 창업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창의적인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일전, 건설 중에 있는 국가 종합 과학센터인 장장(张江)하이테크놀로지 산업단지이자 중국 최초의 중한 산업 부화기인 상하이 리허방대중창업공간관리유한회사가 설립되었고 양국의 자원을 빌어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에 조력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리허방은 한국 최대의 창업서버인REHOBOTH와 협력하고 문화와 과학 분야에 집중하고 중한 양국의 우수한 창업팀, 잠재력 있는 창업 프로젝트, 창업자원 등과 접목하였다. 리허방은 또 REHOBOTH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방식을 취하여 부화기 운영관리, 브랜드 마켓팅, 자본운영 등 면에서 심도있는 전략적 협의를 달성하였다.
장장하이테크 창업 서비스 센터는 리허방의 대중창업 플랫폼이다. 양웨이민 센터장은 전통 부화기의 하드웨어 면에서의 지원 이외에도 단지는 전방위적인 서비스 대책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新民晚报（신민석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