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애니메이션 문화, 문화박람회서 ‘함께 꽃 피워’
(자료사진)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5월 6일) 심천 제12회 문화박람회가 곧 개막하게 된다. 기자가 요해한 데 따르면 중한 애니메이션 문화교류 플랫폼은 개막식 당일 3호관에서 선보이게 된다.
이번 회의는 ‘협력·윈윈’을 주제로 하고 중한 애니메이션 산업의 협력 모드 탐색을 전경으로 하고 있다. 또 애니메이션 이미지,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전시회를 매개물로 하여 농후한 동방문화적 색채를 띤 중한 양국의 프로젝트를 아시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로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중한 애니메이션 기업, 프로젝트 간 교류, 협력과 발전을 추진하여 양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공동발전에 플랫폼과 동력을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라바’가 중국에서 인터넷, 금융, 놀이감, 출판, 게임 등 여러 분야와 연동적으로 융합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라바’가 인터넷 금융 서비스 플랫폼 신용융자 재부와 협력하여 금융안전보위자의 이미지로 금융안전 지식을, 공익활동 홍보, 몰 파생품 교환 등도 창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