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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러 중요인사, 남중국해 중재안은 美 음모라 지적

2016-07-13 14:06 신화망 편집:구가흔

  (자료 사진)

   [신화망 마닐라 7월 13일] (양톈무(楊天沐) 양커(楊柯) 기자) 필리핀 남중국해 중재안 임시 중재재판소(PCA)는 12일 불법적이고 무효한 이른바 최종 판결을 내렸다. 이날, 필리핀의 여러 중요인사들은 남중국해 중재안은 미국이 필리핀을 이용해 자국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음모라고 지적했다.

   안토니오 발데스 전 필리핀 교육부 부부장은 PCA는 중필 간 분쟁을 조정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사건 전체가 미국에 지배된 것이라 지적했다. 그는 “이 중재의 유일한 수익자는 결코 필리핀이 아닌 미국이다. 그들은 중국을 반대하는 것이 목적”이라 덧붙였다.

   안토니오 발데스는 “전 대통령이었던 아키노 3세 및 그 정부는 중국을 PCA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국이 시키는대로 뭐든 하는, 매우 고분고분한 정부였다… PCA의 구성과 인원들도 매우 수상하다. 중국이 중재 참여를 거절하는데는 도리가 있다”고 말했다.

   발데스는 미국이 중재 결과를 이용해 서방 매체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중국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며 비난할 게 뻔하다고 전제하고나서 “국제 정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는 미국이 언론기구를 조종하는 표준적 프로세스임을 다 알 것”이라 덧붙였다.

   사드엘 오캄포 필리핀 전 하원 의원은 “아키노 3세 정부는 남중국해 분쟁 사안을 PCA에 호소하지 말았어야 했다. 중필 간 충돌 발생시, 미국에게 이 지역 사무에 개입할 빌미를 던져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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