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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원펑춘: 중앙기업 개혁 심층화되는 중, 중기적 투자 가치 있다

2016-12-23 16:24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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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 한국어판 12월 23일) 최근에 국자위는 중앙기업의 인수합병과 재편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항, 통신, 군수 등 분야는 혼합소유제 개혁시범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수요일, 통신업종은 상승세를 견인하였다. 해당업종은 정책의 자극하에서 지속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중국경제망 파이낸셜 논설위원 원펑춘은 12월 21일 ‘중한재경연결·후강퉁’프로그램에서 “국유기업 개혁의 전반 지도적 정책이 완성된 후, 많은 부대방안들이 점차적으로 발표될 것이고 산업정책은 이미 실시와 심화단계에 들어섰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런 배경 아래 자본시장에 있어 혼합소유제 개혁에 대한 기대로 중앙기업 개혁테마주가 향후 자금의 주목을 받을 것이고 중기적인 투자가치를 가집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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