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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APEC 틀 하에서 베트남-중국 통상협력 심화하길 바란다—-부 띠엔 록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인터뷰

2017-11-08 15:30 신화망 편집:구가흔

  [신화망 베트남 다낭 11월 7일] (타오쥔(陶軍), 러옌나(樂燕娜) 기자) 201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중부 도시 다낭에서 개최된다. 부 띠엔 록(Vu Tien Loc)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회장 겸 2017년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의장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회의 기간에 APEC 회원 경제체 정상들과 기업인의 대화는 새로운 개혁과 투자, 혁신 물결을 이끌 것이라면서 베트남과 중국이 APEC 틀 하에서 통상협력을 진일보 심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CEO 서밋은 경제개혁, 신흥경제체의 발전 방향, 베트남이 국제사회 및 기업의 발전기회에 융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토론할 것이다. 부 띠엔 록 의장은 이는 베트남 기업이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APEC 회원 경제체가 베트남이 투자와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조치를 더 이해해 베트남에서 투자와 경영의 기회를 더 편리하게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APEC 회의의 주제는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Creating New Dynamism, Fostering a Shared Future)’이다. 부 띠엔 록 의장은 현재 보호주의가 날로 성행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성장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면서 따라서 베트남은 모든 APEC 회원 경제체와 국제기구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협력과 통합 확대와 심화를 통해 전체 지역, 나아가 세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2020년까지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달성하기로 한 보고르 목표(Bogor Goals)의 이행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외에 그는 이번 APEC 회의가 회원 경제체의 정치적 상호신뢰와 우정, 상호이해를 촉진시켜 평화∙안정∙발전∙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함께 건설하길 희망하며, 국제 인사들이 활력으로 가득 찬 국가 베트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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