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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회사 소개] 저바오미디어(浙报传媒 600633)

2018-01-26 10:48 중국경제망 편집:袁婉珊

저바오미디어는 현대 미디어 산업 투자 및 경영을 핵심업무로 하고 있고 ‘저장일보’와 ‘첸장만보’, ‘저장온라인’ 등 35개 미디어와 인터넷 유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독자 수는 600만 명을 넘고 액티브 유저는 5000여 만 명으로 산업규모가 전국 동업종 중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중국에서 먼저 전통과 신형 미디어의 융합발전을 제기• 추진하였고 인터넷 주축형 미디어그룹을 구축하고 있다.

저바오미디어는 2011년에 바이마오주식을 통해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우회상장했다. 회사는 뉴스전파 가치 및 서비스를 통해 구독자 유치 라는 발전루트를 개척하였고 단일 미디어 기능에서 주축형 기능으로 전환되었다. 회사는 “미디어가 자본을 지배한다, 자본이 미디어를 확대시킨다”는 발전이념을 견지하면서 수입과 이윤의 빠른 성장을 실현했다. 또한 회사는 상하이•선전 300지수 편입주로 시가가 상하이와 선전 증시 미디어업종 중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저바오미디어 대표이사 가오하이하오(高海浩)는 저장일보, 인민일보 기자였다. 가오하이하오는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저바오디이어를 이끌로 처음으로 “2016년 500대 아시아 브랜드”랭킹에 입선되어 200대 브랜드 리스트에 올랐다. 유일하게 입선된 중국 내륙 미디어류 상장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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