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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 및 관람객, ‘베이징8분 공연’ 칭찬…“중국의 미래 보게 돼”

2018-02-27 19:28 중국망 편집:구가흔

  제23차 동계올림픽이 지난 2월25일 한국 평창올림픽운동장에서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는 ‘2022 베이징에서 만나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8분 공연’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현장의 외신 기자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라질 언론의 한 기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식에서는 중국의 역사를 선보였는데 이번 공연은 SF영화에 더 가깝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이 공연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본 것 같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의 한 기자는 “‘베이징8분’ 공연은 멋진 공연으로 중국의 축소판을 잘 구현해 세계인들이 어느 정도 중국을 알 수 있게 했다. 4년 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보도가 아주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일본신문 사회부 한 기자는 “‘베이징8분 공연’은 고속철, 공유자전거를 비롯한 중국의 현대적인 요소를 선보이면서 현대 중국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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