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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회사 소개] 선전에너지(深圳能源000027)

2018-03-01 19:10 중국경제망 편집:袁婉珊
1993년 설립된 선전에너지는 주로 전력건설과 각종 에너지 프로젝트의 투자•개발•생산과 구매•판매를 경영하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 관련 운송, 항구, 부두와 창고 업무도 투자경영하고 있다. 전력을 주업무로 확대시키고 있는 동시에 선전에너지는 오물 처리 사업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회사 산하의 바오안 오물발전소가 현재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배출 표준이 가장 높은 폐기물 소각 발전소이다.

선전에너지는 1993년에 선전거래소에 상장되었고 선전시의 첫 상장한 공공사업 주식회사이자 중국 전력기업 중 최초로 전체로 상장한 회사이다. 주요 경영 지표들이 다년간 연속 동업종 중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다년간 연속 중국 500대 공업기업에 입선되었다.

선전에너지 대표이사 슝페이진(熊佩)은 중메이선전회사 계획재무부 회계, 선전시첨단기술공업촌발전회사 재무총감, 그리고 선전시특구건설발전그룹유한회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향후 그는 회사 직원을 이끌로 원자력발전과 LNG 친환경에너지 등 신흥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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