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회사 소개] 선완훙위안(申万宏源000166)

선완훙위안은 신중국 건국 이후의 첫 주식제 증권사인 선인완궈증권주식유한회사와 국내 자본시장의 첫 상장 증권사인 훙위안증권주식유한회사가 2015년 1월 16일에 합병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등록자본금은 330억 위안이고 직원이 8000명에 달한다. 회사는 전국에 18곳 분사와 309곳 영업부를 두고 있고 홍콩, 도쿄, 싱가포르, 서울 등 해외 지사도 있다.

선완훙위안은 2015년에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현재 회사가 전반적인 증권류 업무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발전전략에 따라 상하이, 신장, 홍콩, 싱가포르 등 구역을 진출할 것이고 전형과 혁신을 통해 규모 확장과 실력 증진을 실현할 것이다. ‘국제 경쟁력, 브랜드 영향력, 그리고 시스템 중요성을 가진 현대화 투자은행’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중국 자본시장의 혁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선완훙위안 대표이사 추샤오밍(储晓明)은 MBA를 취득하였고 고급경제사이다. 중하이석유재무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 등을 역임했다. 추샤오밍은 선완훙위안을 ‘신념과 책임감 있는 1류 국유금융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전에 발표된 ‘아시아 최고 통화 애널리스트 리스트’에서 선완훙위안은 여러 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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