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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5년 스마트 자동차 강국 건설

2018-03-08 16:17 인민망 편집:黄子瑛

중국 자율주행 자동차 개방 도로 테스트 번호판이 2월 28일 상하이(上海, 상해)에서 발표되었다. 이는 중국 자율주행 자동차가 봉쇄 테스트 구간을 벗어나 도로 테스트 단계로 본격 돌입했다는 의미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과 상하이웨이라이(蔚來)자동차유한회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 도로 자격을 얻은 1차 기업이다.

도로 교통 실제 현황과 제3자 기관의 관련 도로 평가를 토대로 상하이는 자딩(嘉定)구에 5.6킬로미터가량 안전한 도로를 설정해 첫 번째 자율주행 자동차 개방 테스트 도로로 정했다.

상하이가 당일 발표한 ‘상하이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테스트 관리법(잠정시행)’ 규정을 보면, 테스트 자동차는 반드시 ‘인공조작’과 ‘자율주행’ 두 가지 방식을 갖추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동차가 즉각적으로 ‘인공조작’으로 전환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중국의 첫 자율주행 자동차 종합 시범지역인 국가 자율주행 자동차(상하이) 시범구역 건설은 확실한 효과를 거두었다. 2017년 시범구역 봉쇄 테스트 구간에서 300여 일 지면 테스트, 500여 차례 방문 교류, 30여 일 자율주행 자동차 시합을 비롯한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 6월, 공신부(工信部: 공업정보화부)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 전략의 고지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는 물론 대국에서 강국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돌파구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중국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혁신연맹이 베이징(北京, 북경)에 세워졌다. 2017년 중국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규모를 584억 달러로 추산하고, 2020년에 1097억 달러에 도달해 복합 증가율 23%로 예상한다.

올해 1월 베이징은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를 이좡(亦莊)에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자율주행 자동차 혁신 발전 전략’ 관련 의견 수렴안을 공개하고, 자동차와 업종별로 융합을 추진해 중국 표준 스마트 자동차의 발전을 공동 추진함으로 글로벌 스마트 자동차 강국으로 발돋음하자고 제안했다. 또 2020년까지 스마트 자동차 신차 비율을 50%로 끌어 올리고, 2035년에는 스마트 자동차 강국으로 부상하자고 명확히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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