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经济·每日一问】对华铅笔征反倾销税 巴铁为何“翻脸”?
[문제 제기]
【提出问题】
-중국무역구제정보망의 소식에 따르면 6월6일, 파키스탄 국가 관세위원회는 공고를 발표해 중국산 혹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연필에 대한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를 밝혔다. 공고가 발표된 날부터 사건에 관련된 제품에 대해 원가 및 운송비용을 포함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판결하였다. 유효기간은 4개월이며 관련 제품의 세번은 9609.1000이다. 이익 관계자들은 공고가 발표된 날부터 15일 안에 정보 노출 신청을 제출해야 하며 30일 안에 공청회 신청을 제출해야 한다.
-据中国贸易救济信息网消息,6月6日,巴基斯坦国家关税委员会发布公告称,对原产于或进口自中国的铅笔作出反倾销初裁,初裁决定自本公告发布之日起对涉案产品基于成本加运费价格征收临时反倾销税,有效期为4个月。涉案产品的巴基斯坦税号为9609.1000。利益相关方应于本公告发布之日起15日内提交信息披露的申请,30日内提交听证会的申请。
-2017년 12월 13일 파키스탄 국가관세위원회는 공고를 발표해 중국에서 들어온 연필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 2017年12月13日,巴基斯坦国家关税委员会发布公告,决定对来自中国的铅笔进行反倾销调查。
[문제 분석]
【分析问题】
-파키스탄 자국 산업 보호 고려 반덤핑 제재 실시
-巴方反倾销制裁出于保护本国产业考虑
후나이쥔(胡乃军)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에 따르면 과거에 파키스탄은 중국에서 수입된 철강, 타일, 방직품 등 분야에서 유사한 제재를 실시한 적이 있다며, 사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후나이쥔이 말했다. 어느 국가든 경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자국 산업을 보호해줘야 하며 시장의 합리적인 경쟁을 촉진하는 과정에서도 종종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조치들이 존재한다고 후나이쥔이 분석했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胡乃军表示,过去在钢铁、瓷砖和纺织品等领域,巴基斯坦也曾经对中国的出口进行过类似制裁,这种现象实际上是比较正常的。任何一个国家的经济发展都要保护本国的产业,在促进市场合理竞争的过程中时常会夹杂一些保护本国产业的做法。
후 평론가는 “철강을 예로 들자면 ‘일대일로’ 창의가 추진되면서 중국-파키스턴 경제 회랑이 건설된다면 파키스탄에 수출된 중국산 철강 제품이 많아질 것이기에 파키스탄은 자국의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반덤핑 조사를 발기한 것은 정상적인 일이니 지나치게 정치화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比如在钢铁方面,在“一带一路”倡议推进过程中,中巴经济走廊建立以后,中国出口到巴基斯坦的钢铁较多,巴基斯坦为了保护本国的钢铁产业进行反倾销调查,也是比较正常的做法,不应过度政治化去解读。
[해결 건의]
【解决建议】
-中관련 기업들이 발전 전략을 정확히 제정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야…
-中国相关企业需准确定位 提升产品品质
후나이쥔은 파키스탄 측이 중국산 연필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면 관련 중국 기업들의 수출 원가가 증가되기 마련이라며 이에 따라 제품 가격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 평론가는 중국 기업들이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산업 상황과 파키스탄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발전 전략을 정확히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가가 인상되지만 제품의 질을 높이며 시장 판매 가격이 높더라도 소비자들이 기꺼이 받아들여 구매할 것이니 여전히 수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후 평론가가 덧붙였다.
胡乃军指出,巴方对中国出口铅笔征收反倾销税,必然使相关企业的出口成本提升,产品价格也会有所提高。中国企业需要对当地市场进行调查,了解这个行业,了解巴基斯坦消费者的需求,将自己的产品准确定位,成本提高了,就将产品品质做得足够好,这样即使市场价格高一些,消费者也愿意去购买,依然会有对应的利润收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