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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무역분쟁 악화는 미 경제 위협” 경고

2018-08-24 17:25 신화망 편집:구가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22일 발표한 통화정책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미 연준 위원들은 국제 무역분쟁 악화는 중대한 경제 하강 리스크를 형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미 연준 위원들은 현재 무역분쟁과 미 정부가 제기한 무역정책은 경제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초래한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데 의견을 일치하고, 대규모, 장기간의 무역분쟁이 발발하면 시장 믿음, 투자 지출과 고용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수입제품에 대한 광범위한 추가 관세 부과는 미국 가정의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생산성 하락, 공급사슬 중단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록은 현재 미국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은 일부 미국 기업의 투자계획을 축소시키거나 연기시켰다면서 무역 긴장 정세가 단기간에 호전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기업이 자본 투자와 채용을 축소할 것이며, 농업 분야에서는 무역 긴장 정세의 여파로 일부 재배업과 목축업 제품 가격이 현저히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의사록은 또 향후 경제 데이터가 계속 호전되면 미 연준은 금리를 더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 연준 위원들은 국제 무역분쟁 악화는 미국의 실물경제에 중대한 하강 위험을 형성하고 미 연준의 통화정책에 도전장을 던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연준은 지난번 통화정책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일각의 시장 인사들은 미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5년12월부터 이번 라운드 금리인상 주기가 시작된 이래 미 연준은 금융위기 후 출범한 초저금리정책에서 단계적으로 벗어나기 위해 이미 7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해 대차대조표를 축소시켰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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