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1일1문] 사우디, 가입 및 100억 달러 투자 확정…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프로젝트에 국제적 지원 확대
【中国经济•每日一问】沙特同意加入并投资100亿美元 中巴经济走廊项目得到更广泛的国际支持
[문제 제기]
【提出问题】
사우디아라비아가 100억 달러를 투자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의 세 번째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 확정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항구인 과다르항을 석유의 도시로 건설할 것이다. Daily Pakistan이 9월 2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사우디아라비아에 맡기기 전에 파키스탄은 이미 협정 관련 사항을 중국에게 알렸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에 제3국 투자자 참여를 요청해도 된다는 것에 합의를 보았다.
“随着沙特阿拉伯同意以100亿美元的投资加入中国-巴基斯坦经济走廊(CPEC)项目,将成为中巴经济走廊的第三位战略合作伙伴,沙特将把巴基斯坦重要港口瓜达尔(Gwadar)建造成一个石油城,”《巴基斯坦日报》9月20日披露了这则消息。在将项目交给沙特前,巴基斯坦已将此协定告诉中国。中国与巴基斯坦达成了共识,中巴走廊建设可邀请第三国投资者参与。
이러한 중요 사건이 건설 중인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这一重大事件对于建设中的中巴经济走廊意味着什么?
[문제 분석]
【分析问题】
-파키스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두 나라: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巴基斯坦两个关系最密切的国家----- 中国和沙特阿拉伯
저우룽(周戎) 중국인민대학교 충양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두 나라가 바로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다. 파키스탄 역대 신임 지도자가 당선된 이후에 모두 이 두 나라를 먼저 방문하게 되고 방문 순서만 다를 뿐이다. 올해 9월, 임란 칸(Imran Khan) 파키스탄 신임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당선 이후의 첫 방문 국가로 선택한 것은 전통을 계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전략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독특한 위상을 두드러지게 했다.
中国人民大学重阳金融研究院高级研究员周戎老师分析说与巴基斯坦关系最密切的两个国家,一个是中国,另外一个就是沙特阿拉伯。巴基斯坦历届新政府上任以后,都是选择出访这两个国家,区别就是每次出访的顺序有所不同。今年9月,巴基斯坦新总理伊姆兰•汗选择沙特作为他上任之后的首个出访国家不仅是沿袭了这个传统,也突出了沙特的具有战略意义的特殊地位。
제2차로 방문을 가는 국가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오는 11월 5일에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상하이에서 개최할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저우룽 선생님은 이런 외교 방문은 파키스탄 새 정부가 전통적인 우정을 튼튼하게 만든 행위를 돋보이게 하면서 전임 정부와 달리 수출을 강화하고 수입을 억제하는 신무역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분석했다.
作为出访的第二批国家,伊姆兰•汗总理将于11月5日访问中国并出席在上海召开的首届中国进口博览会。周戎老师进一步分析说这些外交访问突出了巴基斯坦新政府的巩固传统友谊,同时又实行区别于前任政府的加强出口、抑制进口的新贸易政策。
[해결 건의]
【解决建议】
-중국은 파키스탄과 합의를 이루고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은 제3국 투자자를 초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中国与巴基斯坦达成共识 中巴走廊建设可邀请第三国投资者参与
저우룽 선생님은 사우디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파키스탄은 이미 이 협의를 중국에게 미리 알려 주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파키스탄과 합의를 이루었고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량 건설은 제3국 투자자를 초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周戎老师进一步分析说,在与沙特签约前,巴基斯坦已将此协议告知中国。中国与巴基斯坦达成了共识,中巴走廊建设可邀请第三国投资者参与。
-파키스탄 지금 외화 보유액은 위급함을 알려 경제적 구원을 청한다
-巴基斯坦目前外汇储备告急 急需经济援助
저우룽은 파키스탄은 현재 외화 보유액의 위급함을 알려 경제적 구원을 요청한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분야에 삼각채, 대출과 채무는 이미 1.155조 루피에 달했고 정부는 독립 발전소와 국가 석유 회사에게 500억 루피를 지불할 것으로 계획한다.
周戎老师分析说巴基斯坦目前外汇储备告急,急需经济援助。由于能源领域的三角债、贷款和债务已达到1.155万亿卢比,政府计划向独立发电厂和国家石油支付500亿卢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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