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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美, 근거없는 비난 멈추고 양국 경제관계 올바로 직시”

2018-10-12 11:13 인민망 편집:崔银英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외교부 공식사이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외교부 루캉(陸康) 대변인이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른바 ‘중국 재건’ 발언과 관련해 3가지 측면에서 이를 반박하며, 미국 측이 마음을 가다듬고 사실을 존중해 중국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최근 미국 지도부는 지난 20여 년간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엄청난 적자를 보며, 중국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어 미국이 중국을 ‘재건’한 셈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미국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의 발전 성과가 미국덕택이라는 것인데, 이는 사실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이다.

첫째, 모든 국가의 발전은 스스로가 일군다. 중국이 지금까지 거둔 엄청난 발전 성과는 중국 공산당의 올바른 인솔과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며, 흔들림없이 개혁을 단행하고 개방을 확대한 동시에 모든 중국인들의 수고와 지혜덕분이다. 당연히 중국은 문을 닫고 발전을 꾀한 것이 아니라 문을 활짝 열고 각국과 상호윈윈적 협력을 전개했다. 약 14억 인구 대국, 중국의 발전은 다른 이의 은덕과 은혜로 이루어질 수 없다. 아울러 중국을 ‘재건’할 만한 실력을 가진 나라도 없을 것이다.

둘째, 미국의 대중(對中) 무역 적자는 여러 객관적 요소의 작용으로 인한 결과다. 중국은 올해 9월 발표한 ‘중미 경제무역 마찰의 사실과 중국 입장’ 백서에서 자세하게 관련 내용을 밝혔는데, 간략히 설명하면 미국의 대중 무역 적자는 중미 양국의 비교 우위와 국제 분업 구도로 인해 결정된 것인데, 이를 놓고 일찍이 미국 경제학자도 공론화했다. 중국의 해외무역은 줄곧 시장 규칙에 따른 공정한 거래를 추구했다. 미국이 대중무역에서 수입이 크고 수출이 적은 것은 유독 장기간 중국에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자연히 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이 이를 놓고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공평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셋째, 중미 양자무역은 이른바 미국이 중국에 부를 가져다주는 ‘일방통행’ 방식이 절대 아니다. 장기간 미국은 중미 경제무역 협력으로 다양하고 엄청난 경제이익을 얻었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와 같은 기관의 추산을 보면, 중미 무역으로 미국은 매년 평균 한 가구당 850달러 비용을 절감했다. 중국 상무부 데이터를 보더라도 2016년 미국 기업의 재중 매출액은 약 6068억 달러로 이윤이 390억 달러를 초과했다. 도이치은행도 올해 6월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은 실제 중미무역 과정에서 중국보더 더 큰 비즈니스 순이익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데이터와 분석들이 중미 경제무역 협력은 본질적으로 상호윈윈임을 설명한다. 손해 보는 장사를 원하는 사람도 없는데 하물며 20년 넘게 할 사람이 있겠는가.

중국은 미국 측이 마음을 가다듬고 사실을 존중해 중국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멈추고, 중국,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올바로 직시해 양국 경제와 소비자들을 위한 일에 더 힘쓰길 촉구하는 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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