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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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입박람회, 세계 각국을 위해 무역 협력 플랫폼 구축

2018-10-30 20:39 중국망 편집:崔银英

“중국의 국제수입박람회 개최는 세계 각국을 위해 국가 발전성과를 전시하고 글로벌 무역협력을 펼치는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는 중국이 무역개방을 견지하는 중대한 조치다.” 로저스 발렌시아(Rogers Valencia) 페루 해외무역관광부 장관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발렌시아 장관은 최근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국가는 교류 강화, 무역 확대, 양자 기업의 상호 투자 격려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중국은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교통 운수, 인프라와 전신 등 중요 부문의 투자에서 대폭 성장 추세가 나타났다면서 중국이 대형 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페루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참가국은 이 플랫폼에서 양질의 제품과 특색 브랜드를 전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니즈 파악을 통해 자국의 제품 수출을 통합, 무역왕래를 타깃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또 수입을 주제로 한 이런 대형 박람회에 페루가 참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페루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침투해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어 페루-중국의 무역 교류를 더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16개 기업이 페루 해외무역관광부가 조직한 공식 참가단에 참가를 신청했다. 페루정부는 양질의 식품, 특히 유기농 커피, 안데스산 지역 특유의 곡물 및 천연제품 마카, 잉카인치 등을 포함한 농산물 가공 제품을 우선 출시할 것이다. 이외에도 페루 기업은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알파카 섬유 계열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근래 페루는 대외개방 전략을 시행해 글로벌 다자체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27개국과 무역투자협정을 체결해 개방수준과 자유무역건설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발렌시아 장관은 페루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양자 통상교류 강화하는 최적의 선택 중 하나라고 줄곧 확신해 왔다면서, 페루는 FTA 협상을 통해 중국과 무역왕래 및 우호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렌시아 장관은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세계 최대의 수출국, 2위의 수입국 및 소비국인 동시에 칠레, 페루, 멕시코, 콜롬비아로 구성된 라틴아메리카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평양동맹 국가들은 중국과의 무역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며, 동맹 회원국은 유사한 경제발전방침과 정책을 이용해 전체 잠재력 우위로 양측이 모두 흥미 있는 협력 분야를 모색해 중국이라는 구매력이 큰 시장을 대대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출처: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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