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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협회: 중국, 신흥시장 자본 유입의 ‘키 드라이버’ 될 것으로 전망

2019-04-08 17:41 신화망 편집:구가흔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금융협회(IIF)는 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신흥국 시장의 자본 유입은 지난해보다 1조1400억 달러 증가한 1조2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올해 중국에 유입되는 국제자본은 약57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이 중 다른 신흥시장 국가에서 유입되는 자본이 약6850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계속해서 신흥국 시장의 ‘키 드라이버(key driver)’가 될 것이라고 IIF는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중국의 연평균 외국인직접투자(FDI) 순액은 약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중국 채권 시장에 대량의 자금이 유입됐고, 올해 4월부터 블룸버그가 중국 채권을 ‘블룸버그 바클레이스 글로벌지수(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에 편입하면서 고정수익 자금 유입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중국 주식시장에 각각 1050억 달러와 1110억 달러가 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시장은 위안화 환율이 점차 안정되면서 올해와 내년 중국에 순 유입되는 자금은 각각 500억 달러와 1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IF 자본유동추적도구는 중국, 브라질, 인도, 터키 등 세계 20여개 주요 신흥시장을 추적해 주식과 채권의 실제 자금흐름 데이터를 발표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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