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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주임, 외부세력 홍콩 사무를 간섭말아야

2019-08-02 16:37 CRI 편집:구가흔

양제츠(楊潔篪)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외사사업위원회 사무실 주임이 최근 홍콩 해당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양제츠 주임은 홍콩 조국 귀속이래 "한나라 두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이 참답게 관철 실행되고 홍콩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여정에 융합되면서 조국과 함께 발전하고 계속 번영 안정을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한나라 두제도"의 실천은 세인이 공인하는 성공을 가져왔고 "한나라 두제도"는 역사가 남겨준 홍콩문제를 해결하는 최상의 방안이며 또 홍콩 조국 귀속 후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한 최상의 제도적인 배치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6월부터 "도주범조례"와 "형사 사항 상호 법률협조 조례"의 수정을 둘러싸고 홍콩에서 수차 비교적 큰 규모의 시위 집회활동이 있었으며 이 기간 일분 급진시위자들이 고의적으로 폭력사태를 조성해 공공안정을 심각히 위협했으며 홍콩의 법치, 사회질서, 경제 및 민생, 국제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가져왔다.

양제츠 주임은 중앙정부는 홍콩특구정부가 법에 의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양제츠 주임은 홍콩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국정부나 기구, 개인이든지 간섭할 권리가 없다면서 우리는 외부세력이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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