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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적의 산증인—외국 지인의 눈에 비친 신중국 70년의 커다란 변화

2019-09-25 10:08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너무 많이 변해서 당시 사진을 찍었던 건물을 찾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나는 되도록 동일한 촬영 방위와 각도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30년이 지난 후 전에 살던 곳을 다시 찾아가 둘러보던 마틴 쿠머(Martin Kummer) 기자는 예전에 걸음을 멈췄던 기차역, 부두, 광장에서 또 다시 셔터를 누르며 독일인의 치밀함과 집념으로 중국 대지의 상전벽해의 변화를 확인했다.

“농촌에서 물건을 샀는데 농민들이 모두 QR코드 스캔을 통해 결제를 해서 정말 편리했다”며 샤먼대학 윌리엄 브라운(William N.Brown) 교수는 감개무량해 했다. 25년 후 중국 길을 다시 걸으면서 그는 “1994년에는 흙색이었는데 2019년에는 초록색!”이라며 감탄했다.

마틴 쿠너 기자와 윌리엄 브라운 교수처럼 많은 외국 지인들이 신중국 수립 70년간의 커다란 역사적 변화를 기록하고 직접 겪었다. 그들은 중국 기적의 배후에 있는 필연적인 논리와 정신적인 동력을 알고 있고, 이로 인해 미래 세계에도 더욱 번영하고 진보하는 중국, 인류를 더 많이 복되게 하는 중국을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개혁 혁신을 통한 전진 동력 고취 

1976년, 서방에 있어서 중국은 신비롭고 낯선 곳이었다. 독일 기자인 마틴 쿠머는 어렵게 중국 비자를 받았다. 그는 당시의 톈안먼 광장에서 사람들은 검은색이나 회색 중산복을 입고 있었고, 육중한 자전거를 탔다고 술회했다. 30년 후 그의 카메라 앵글에 담긴 황푸강 동쪽 연안은 예전의 전답이 현대적인 둥푸신구로 변해 있었다……

여러 번 중국을 방문한 그는 각기 다른 시간대를 통해 중국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불가사의한 ‘차이나 스피드’에 대해 그는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그는 중국인의 분투정신은 정말 인상적이라면서 특히 “개혁개방 정책은 중국의 경제 기적을 이루어냈다. 세계는 이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GDP)은 신중국 수립 초기 600여억 위안에서 2018년 90조 위안을 돌파했다. 1인당 평균 GDP는 119위안에서 6만4644위안으로 늘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에 안착했고, 세계 화물무역∙공업 1위 국가로 등극했다. 개혁개방40년 동안 중국 경제는 연평균 9.5% 증가했으며, 빠른 속도와 긴 지속시간은 인류 경제사에 미증유의 기적을 만들었다.

중국 기적은 계속된 분투와 개척 혁신에서 비롯된다. 경제특구 건립에서 WTO 가입까지, 모바일 결제에서 공유경제에 이르기까지 개혁개방 실시 이후 중화대지에는 용감하게 나아가는 활력적인 장면이 속출했다……장 피에르 라파랑 전 프랑스 총리는 “큰 변화가 발생하는 중국은 중국인이 용감하게 개혁하고 있음을 묘사한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을 근본으로 삼는 정신이 역량의 근원으로 작용 

윌리엄 브라운 교수는25년 전의 사진을 꺼내들고 “이번 방문에서 당시 갔었던 곳에 다시 갔다. 차가 도로에서 큰 숲을 지나갈 때 현지인이 그곳이 바로 당시 사막이 있던 곳이라고 알려 주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사막이 오아시스로 변했고, 산이 푸르러졌고, 사람들은 부유해졌다면서 그는 중국의 녹색 발전 이념을 격찬했다.

그는 1988년 미국 증권사를 그만둔 후 샤먼대학에 온 후 지금까지 샤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 그는 3개월간 자동차를 몰고 4만km를 달리면서 중국 내륙 연해를 돌아다녔다. 올해 여름 그는 중국 각 성과 구, 시에 다시 가서 그곳에 일어난 변화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각 성과 도시, 구석구석이 모두 발전했음을 발견했다! 외진 농촌에도 그들을 도와주는 정부가 있었다!” 그는 유창한 중국어로 “국민들은 생활이 변화한 원인을 언급하면 곧장 정책이 좋고, 지도자가 좋아서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중국꿈이다!”라고 말했다.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샤오캉의 길에서 7억여 명의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빈곤인구 수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빈곤발생률은 1.7%로 감소해 인류 빈곤퇴치 사상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냈다.

“중국은 아직 갈 길이 멀고, 많은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중국 국민과 그들의 지도자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고 피터 놀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발전연구센터장이 말했다.

자신 뿐 아니라 세계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구현 

중국 국민은 자기가 잘 사는 것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잘 사는 지구촌을 만들 것을 추구한다. 중국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을 잘하면서 각국 파트너들이 중국 발전에 함께 하는 것을 진심으로 초청한다.

“한 국가, 한 민족이 세계와 인류에 대해 한 공헌은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창조한 것에 있을 뿐만 아니라 무슨 이념을 제안했는가에도 달려있다.”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은 중국 지도자가 주창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이념을 높이 평가하고 격찬하면서 이런 이념은 책임감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의 역사적 책임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마틴 자크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뚜렷한 세계적인 효과를 일으켰고 계속해서 일으킬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과 세계의 관계를 바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뭇 국가와는 다른 특별한 신형 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개혁개방은 영원이 멈추지 않고, 평화발전의 초심은 변하지 않는다. 운명과 함께 기치를 높이 든 중국 국민의 위대한 꿈을 실은 거함은 파도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 찬란한 피안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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