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지털경제 규모 31조 3천억 위안에 달해
20일, ‘2019년 세계인터넷발전보고’와 ‘2019년 중국인터넷발전보고’ 청서가 제6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발표되었다. ‘2019년 중국인터넷발전보고’에서 2018년 중국의 디지털경제 규모가 GDP의 34.8% 차지한 31조 3천억 위안에 달했고 디지털경제가 이미 중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었다고 지적했다.
‘2019년 중국인터넷발전보고’에서 2019년 6월까지, 중국의 네티즌 규모가 8억 5,400만명, 인터넷 보급률이 61.2%에 달했고 광케이블이 설치된 가정이 3억 9,600만 가구로서 글로벌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