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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의 행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귀한 경험 제공—전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부 장관

2019-12-02 14:42 신화망 편집:곽결

  2019년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5) 개막을 앞두고 Édgar Gutiérrez 전 코스트리카 환경에너지부 장관은 코스트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최근 효율적인 과학기술 수단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응하고 감소시킨 방법은 세계 다른 국가에 귀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특별대표 자격으로 12월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총회에 참석할 예정인 그는 중국이 오염 감축과 토지 사막화 방지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중국이 자신의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중국이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진행하는 대규모 방호림 프로젝트라고 그는 언급했다. ‘녹색장성’을 건설하기 위해 중국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사막에 나무를 심는 한편 선진기술을 채택하여 나무를 위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의 경험을 배우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는 중국인에게서 배우고 있다……중국은 웅대한 포부와 과학지식을 결합한 나라”라면서 그는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 방법 및 토지와 생물다양성 보호 등에서의 관점은 그에게도 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1년이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지구의 기온이 1℃ 상승했습니다. 기온이 1℃ 더 상승한다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므로 더욱 복잡한 환경에서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경고했다.

  올해 10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준비회의는 전면적인 방법을 취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기조를 확정했다면서 그는 “우리는 단독 의제를 통해 생물 다양성 문제와 토지 퇴화 문제, 그리고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우리가 연대해 각국이 행동을 취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국이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협약을 달성하고 확고한 조치를 취해 ‘파리협약’ 집행을 위한 여건을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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