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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트랙터 제조사, 중국 시장 침투 기대

2020-01-13 14:10 신화망 편집:구가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CES)에서 미국 유명 트랙터 제조사 존디어(John Deere)가 생산한 신형 트랙터 8RX가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존디어의 고위관계자는 중국은 존디어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및 시장으로 계속해서 중국 시장에 침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디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농업 과학기술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 남쪽 전시실 정중앙에서 녹색의 거대한 ‘긴 팔’을 가진 8RX 농업용 트랙터가 많은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종류의 트랙터는 미국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고,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무한궤도 위의 첨단기술 사무실’이라고 부르는 8RX 트랙터는 경작, 파종, 관개, 비료 주기, 수확뿐 아니라 향후 기기 스마트 수요를 위해 데이터까지도 수집할 수 있다.

존디어사의 재클린 키플링 전략전파 매니저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8RX 트랙터는 땅을 고르는 면적이 더 크면서 지면에 주는 압박이 더 작아진다면서 두 개의 ‘긴 팔’ 위에 부착된 센서가 풍속과 기압, 기온 등의 데이터에 따라 농약 살포 및 관개의 최적 방안을 조정해 농작물 제초와 병충해 방제를 도울 수 있다고 신화사 기자에게 말했다.

“중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자 시장 중 하나다. 우리와 중국은 40년간 협력한 역사가 있다”고 존디어사 스마트 솔루션 부문 스톤 존 시니어 부사장이 소개했다.

그는 근래에 들어서 중국 사업이 확장되면서 톈진, 닝보(宁波), 자무쓰(佳木斯) 등지에 공장을 설립해 중국 농촌과 농민의 실제 상황과 수요에 따라 농업용 장비의 설계를 개진하여 중국 시장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첨단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미중 간의 농업 협력은 잠재력이 크고 전망이 밝다. 중국은 우리 회사의 발전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중국 시장에 침투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취재를 통해 이번 CES에서 스마트팜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전시장으로 등극했으며, 드론과 각종 감지센서, GPS 등 새로운 설비가 농장 생산과 관리에 널리 응용되면서 노동력 절약을 도울 뿐만 아니라 더욱 효율적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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