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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를 이기려면 강해야 한다!”—신종 코로나 완치 환자 3명의 퇴원기

2020-02-10 11:47 신화망 편집:구가흔

확진 시의 공포와 좌절, 치료 중의 믿음과 완강함, 완치  퇴원했다는 기쁨과 흥분……얼마  네이멍구(蒙古)자치구에서 완치돼 퇴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 3명이 신화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심경의 변화는 굳은신념과 치료에 협조해야 한다는 공통된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감염병으로 인해 암흑의 시기 보냈다 

122-24,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네이멍구구에  3명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됐다. 뜻밖에 당한 불운에다 감염병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었던 그들은 평생 잊지 못할 암흑의 시기 보냈다. 

집에서 천리나 떨어져 있고, 친구들도 격리됐다. 병에 대해 정말 공포스러웠고 멘붕에 빠졌다.” (胡) 여사는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다. 우한시에서 베이징에   국제열차를 타고 어런호트 기차역을 지날  조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확진 당일 이제  가망이 없다는 생각에 병원 대합실에 서서 내내 울었다고 말했다. 

 격리되었을 때는 기분이 정말 엉망이었다. 감염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확진 판정을 받고 긴장, 초조, 공황  심경이 정말 복잡했고결과가 어찌될지도 몰랐다.” 우한시에서 오르도스시에 있는 고향에 친척을만나러  (王) 여사와 (汪) 씨는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면서 아직도 가슴이떨리고 무섭다고 말했다. 

병마를 이기려면 강해야 한다!” 

3명의 환자는 입원  즉각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치료와 관심 어린 배려, 전국 수만 명이  마음으로 감염병을 퇴치하고자 하는 열기가 그들의 공포와 실의를 없애면서 그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실어주었다. 

입원한  간호사 류링(劉玲) 언니가  시간 간격으로 전화를  나랑 이야기를 나누고, 체온을 재라고 시켰다 화장품 판매를 하던  여사는 치료과정에서 긴장과 불안감을 느꼈다고 했다.  여사와  선생은 다른 곳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많은 전문가와 의료진이 치료에 참여했다. 그들의침착함과 냉정함에 마음이 놓였다  여사는 말했다. 

 여사는 매일 오후 의료진이 와서 이야기를 해주고, 그녀를 위해 초원가요를불러주던 장면을 지금까지도 잊을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음력 1230 낮에 받았던 선물은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뜨끈뜨끈한 물만두와 새해  많이받으세요!힘내세요!’ 적힌 카드를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면서 마음을따스하게 녹이는 행동이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했다. 

입원 3일째 되던  마음이 차츰 안정되면서 치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시작했다.”  여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를 썼는데 그들의 노력을 헛되게 해선  되죠, 약해져서는 더더욱  됩니다. 살려면 강해야 해요!”라고말했다. 

감염병 퇴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 

이들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치료에 총력을 다하자 희소식이 잇따랐다. “입원 4, 5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기침도 덜해졌다. 정신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다  여사는 말했다. 

퇴원할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면서  여사는 생각지도 못했다. 어런호트는 변경에 있지만 의료시설과 치료수준이 대도시 못지 않다.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한다!” 말했다.  여사는 퇴원할  병원 측이 특별히그녀를 위해 꽃다발과 판다인형을 준비했다면서 그들에게 정말 감사한다.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과 프로근성, 의사들의 박애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말했다. 

 “저도 자원봉사자팀에 참가할 겁니다. 저도 감염병 퇴치에 힘을 보태야죠!”  여사는 모든 환자들이 굳은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극적으로치료에 협조하길 희망한다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감염병이 하루 속히 물러가고 다같이 희망찬 봄을 맞이하길 정말 희망한다!”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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