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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지원 베이징 셰허병원 의료팀 전문가: 방역에 있어서 치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방·통제

2020-03-18 08:59 신화망 편집:곽결

후베이 지원 베이징 셰허(協和)병원 의료팀 전문가가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6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응에 있어서 치료는 부차적인 것이고 효과적인 예방·통제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에 있는 후베이 지원 베이징 셰허병원 의료팀 전문가가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서 영상통화 방식으로, 영어로 글로벌과 코로나19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두빈(杜斌) 베이징 셰허병원 내과 집중치료과 주임은 코로나19의 대응에 있어서 예방·통제가 치료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데이터로 봤을 때, 신규 확진 환자가 점차 줄고 있지만 개별 환자와 유입 환자를 경각해야 하고 “충분하지 않는 준비는 실패를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경증 환자의 자택 내 격리와 관련해, 차오웨이(曹瑋) 베이징 셰허병원 감염내과 부주임은 자택 내 격리를 하기 전, 우선 노인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먼저 격리시켜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가정방호로 가족들 사이의 상호 전염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오웨이 부주임은 “당신이 신체건강한 젊은이라면 격리 기간, 반드시 가족들로 하여금 당신의 증상과 느낌을 면밀히 감시하게 해야 하고 지속적인 고열, 호흡곤란 혹은 심리상태의 불안정이 발생할 경우, 제때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옌샤오웨이(嚴曉偉) 베이징 셰허병원 내과학부 부주임, 심장내과 주임의사는 외국 의료진과의 경험 공유 과정에서 의사는 자신의 방호에 주의해야 하고 이것은 환자를 치료하고 가정을 보호하는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끼며 사람이 모인 곳을 피하는 등 구체적인 방호 조치도 대중에게 빨리 보급해야 한다고 옌샤오웨이 부주임은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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